일상의 조율, 2020 © maywood 팽팽하게 달려온 월화수목금.금요일 오후부터는 조금 느슨해도 되지 않을까 방심해본다.주말에 무척 계획을 해낼 것처럼 메모를 써내려가지만,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 또한 알면서 여전히 그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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